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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 무책임한 20대..전국서 젊은층 신규 환자 급증
  • 손희정기자
    2020.07.20 13:14:48
  • 20대.jpg


    이달들어 젊은이들의 코로나19 감염이 점점 급증하고 있습니다. 

    7월 둘째주에 새로 감염된 환자 가운데 절반이 20살에서 29살인 20대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전체 확진 여성의 22%, 남성의 28%, 즉 절반(50%)이 20대인겁니다. 

    앞서 이들 비율은 각각 14%와 15%에 불과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 퀘백과 대서양주 등 전국에서 확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술집 1.jpeg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오랜 봉쇄에 지친 젊은이들이 경제가 재가동하자 술집이나 파티, 모임에 참가하면서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여름이 다가오고 고용 기회가 사라지면서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점도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취약계층이나 기저질환자들에게 전파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개인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이런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을 보이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20대 이외에 10대에서도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20대가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증상에 그칠 수 있지만 일부는 생사를 넘나들 수 있다며 그 누구도 코로나에 대해서는 무적일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처럼 각주 정부가 경제 활동을 재가동하면서 젊은층 신규 환자가 급증하자 온주 토론토 시는 술집이나 식당 안에서의 이동 제한과 방명록 보관연장, 영업 시간에 대한 규제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더 나아가 온주의료협회는 술을 마시게 되면 개인방역수칙이 무용지물이 된다며 3단계에서 는 술집 안에서의 영업을 금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앞서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존재를 부정하며 코로나파티에 참석했던 30대 남성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CTV. 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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