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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우스파티서 무더기 집단 감염..젊은층 왜 이러나
  • 손희정기자
    2020.07.10 11:04:18
  • 영업 활동 재개 이후 네일샵과 나이트클럽 등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하우스 파티에서 무더기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QC 술집.jpg


    지난달 퀘백주 몬테레지 지역에서 100여 명이 모이는 두번의 파티가 열었는데 이날 참석자와 밀접 접촉자 7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파티에 갈 당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하우스 파티 이후 일부가 DIX30 쇼핑센터에 있는 술집으로 이동, 한테이블에 앉았는데 이들 5명 모두 감염됐습니다. 

    이처럼 단 며칠새 무더기 집단 감염이 터지자 해당 지역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진단 검사를 권고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임 규정을 위반하는 사례를 목격하는 즉시 당국에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QC.jpg


    식당과 매장의 최대 인원을 50명까지 허용한 퀘백주도 하우스 파티 이후 술집이나 식당의 영업 시간을 새벽 1시로 단축하고, 실내 정원을 절반으로 줄였으며, 모두가 착석해 앉도록 개정했습니다.  

    이어 보건당국은 여럿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2미터 거리두기를 지키며, 손씻기 등의 개인 방역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다운타운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젊은이 150여 명이 모여 몰래  파티를 열었다 당국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대서양주에서는 최근들어 미국 여행 관련한 감염자가 연이어 발생해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이미지: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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