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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코로나19 감소세인데..40세 미만 발병 증가 '경고'
  • 손희정기자
    2020.07.15 10:50:43
  • 코로나.jpg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꺽이는 모양새지만 불안한 그림자는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의 경체활동 재개와 맞물려 40세 이하 젊은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고, 40세 미만의 감염율도 상승하며 경고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2주간 온타리오주의 신규 확진자 중 51.8%가 40세 미만이고, 알버타주에서는 무려 57%가 이 연령대입니다.  


    온주 필 지역 보건당국은 직장에서 감염된 사람이 패티오 등에 줄지어서서 기다리다 전파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국에서 각주 정부가 영업 활동을 재개하면서 방역 조치를 강조하고 있지만 코로나 확산세가 꺽이면서 사람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술집.jpg


    일부 주에서는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에 발디딜틈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퀘백주 몬트리얼에서는 술집 9곳에서 바이러스가 퍼지며 30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선 로워메인랜드에서 놀러간 2~30대 젊은이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줄 모른 채 파티와 클럽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당국은 이 젊은이들이 친구 뿐 아니라 부모, 조부모와 접촉해 바이러스를 전파 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밖에도 오랜만에 파티를 즐기다보니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도 함께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술집이나 클럽 등으로 몰려나오는 사람들이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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