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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추진..실내 공공장소선 필수
  • 손희정기자
    2020.06.30 11:47:55
  • 마스크.jpg


    온타리오주 토론토와 필 지역이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할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다음달부터 모든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또는 얼굴가리개 착용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토론토 보건당국도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며 커피샵이나 마트 등을 방문할 때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서로를 보호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10명 이내 모임과 2살 미만,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질환자 등은 제외됩니다. 

    이번 안이 오늘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7월 7일부터 9월까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보다 앞서 토론토에서는 내일 모레 7월 2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미시사가와 브램튼의 필 지역도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브램튼은 7월 7일부터, 미시사가는 7월 9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상점 주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의 입장을 거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캄 시장도 욕 지역에 같은 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광역토론토와 해밀턴 지역 지자체장들이 온주 정부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요구했으나 지역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낫다며 거부한 바 있습니다. 

    마스크 토론토.jpg


    다음달 각 지자체들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면 착용율이 크게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의 마스크 착용율은 지난달 중순 40%에서 이달 들어 55%로 늘었지만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캐나다도 코로나 초기에는 마스크의 효용이 낮다며 적극 반대했다 입장을 번복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과학자들과 의사들 대다수는 수제 마스크나 덴탈용 마스크만으로도 침방울을 차단할 수 있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공공정책의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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