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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일샵. 클럽서 소규모 집단 감염..다시 봉쇄할까?
  • 손희정기자
    2020.06.29 10:34:40
  • 전국의 각 주 정부가 영업활동을 재개한 이후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늘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네일샵과 클럽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온타리오주 킹스턴에 있는 빈스 네일샵에서 직원 10명 중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 곳을 다녀간 고객 3명과 이들의 접촉자 7명이 추가 감염됐으며, 빈스 네일샵 직원과 접촉한 또 다른 네일샵 직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번째 네일샵은 킹덤입니다. 

    킹덤은 고객의 감염율은 낮다면서도 지난 12일에서 24일 사이 샵을 다녀간 고객 500여 명은 14일간 자가 격리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어제까지 빈스 네일샵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었습니다. 

    킹스턴 보건당국은 네일샵과 직원들 모두 방역 수칙을 준수했는데 일부 고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며 현재 감염 경로를 역학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킹스턴 시는 주요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인근 2개 지역도 의무화를 검토 중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유명한 클럽에서도 여러명의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BC 클럽.jpeg


    밴쿠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사이 혼비 스트릿에 있는 브랜디스 이그조틱 쇼 라운지를 다녀간 시민 몇몇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이에 밴쿠버 보건당국은 해당일 밤 9시에서 다음날 새벽 3시 이곳을 다녀간 고객들은 자가 격리할 필요는 없지만 14일동안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지 유심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국은 이들이 클럽에서 감염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클럽 근처를 지난 주민들의 감염 위험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각 지역 보건당국은 영업 활동이 재개되면서 소규모 집단 감염은 예고된 일이라며 다만 다시 봉쇄 조치가 내려질 수 있기 때문에 업주와 주민들 모두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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