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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주택 시장 '활기' 찾아..단독 거래 증가
  • 손희정기자
    2019.10.03 08:12:40


  • 온타리오주 토론토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평균 거래 가격이 올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오늘 토론토부동산협회, TREB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동안 주택 7천825채가 거래돼 전년 동기간 보다 무려 22% 증가했습니다. 

    다만 2016년 9월 9천800여 채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달에는 단독과 타운하우스 등 모든 주택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이 기간 단독 주택 거래가 급증했는데 특히 416 지역은 일년 전 대비 37.9%가 뛰었고, 905 지역도 26.1%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거래는 급증했지만 평균 거래 가격은 4.1%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416 지역의 타운하우스도 거래량이 33.2% 증가했으며, 콘도는 416 지역이 13.5%, 905 지역이 22%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광역토론토 지역의 평균 거래 집 값은 단독 주택 거래가 는 덕분에 $843,115로 올라 전년 대비 5.8% 올랐습니다.  

    주택별로 단독 주택의 평균 거래 가격은 $1,050,421, 반단독은 $833,790, 타운하우스는 $677,387, 콘도가 $595,013 입니다. 

    특히 905 지역의 콘도 가격이 9.2% 뛰었고, 416 지역의 반단독이 7%, 416 지역 콘도는 3.3%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지난달에는 거래량과 평균 가격이 오른데 반해 시장에 새로 나온 매물량은 15,611채로 일년 전 보다 약간 줄었습니다.   

    협회는 모든 주택의 거래가 회복되는 모양세인데 연방 총선을 앞둔 각 정당 대표들이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계속해서 주택 공급을 늘리는 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주택 구매자들이 단독 주택을 선호하기 때문에 단독 주택과 콘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해 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연방자유당는 첫 집장만 구입자를 위한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고, 연방보수당은 스트레스테스트를 완화하고, 상환기간을 25년에서 30년으로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들어 콘도 월세가 급등하며 임대용 콘도가 늘고 있습니다. 

    1베드룸 콘도의 3분기 평균 임대 가격은 $2,262로 전년 동기간 대비 4.5% 올랐고, 2 베드룸은 $2,941로 4.2%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집 없는 서민들이 소득의 36% 가량을 월세로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월세 급등으로 콘도 소유주들이 임대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임대 콘도가 증가하게 되면 향후에는 보다 균형 잡힌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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