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노인회 워커톤 퍼레이드 같이 모금 따로..새 집행부 정부 등록 마쳐
  • 손희정기자
    2019.09.13 07:26:35


  •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노인회 정상화 모임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노인회관에 입주하기 전까지 임시 사무실을 얻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8일 열리는 워커톤 행사는 노인회 회원들을 위해 일부 함께 하기로 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권은자 이사는 최승남 회장이 앞서 수습 위원에게 워커톤만 하게 해 주면 신임을 다시 묻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권은자 이사 

    워커톤만 하게 해 주면 워커톤이 끝난 다음에 양쪽 이사(들이) 한 자리에 앉아서 회의를 해서 자기 신임을 안 한다 하면 자기가 사표를 내겠다..워커톤만 하게 해 달라 그렇게 말을 했데요


    이에 새 집행부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워커톤 퍼레이드는 함께 하지만 모금은 따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권은자 이사

    우리가 회원끼리는 서로 갈릴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행사를 할려그러고, 우리도 모금을 해야지만 앞으로 또 운영하는데도 운영이 될 것 같고 해서..노인회 기금을 마련 해 놔야 모기지도 갚을 수 있을 것 같애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워커톤 추진을 결정한 새 집행부는 앞서 김종환 회장을 포함 집행부와 이사 13명을 새로 구성해 온주 정부에 등록한 후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기록을 확인한 결과 최승남 회장은 회장이 아닌 이사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에 등록을 마친 이들은 또 한인신용조합에 한인노인회 계좌를 개설하고 워커톤 관련해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모금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모금액 목표를 3만달러로 정한 이들은 이 후원금을 모기지 상환과 한인노인회 회원 복지 프로그램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투명한 결산 보고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새 집행부는 워커톤 당일에는 퍼레이드에 참석한 뒤 토론토한인노인회관 4층에서 한가위 축제와 워커톤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들은 최승남 회장의 영구 제명을 알린 뒤 한인노인회는 이제 김종환 회장 체제라고 재차 못박았으며 이에 맞는 대우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최승남 회장은 회원들의 사퇴 요구를 거부하고 면담을 피하며 버티기에 돌입해 갈등을 키워왔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48428
번호
제목
2019.09.13
1052 2019.09.12
1051 2019.09.11
1050 2019.09.10
1049 2019.09.09
1048 2019.09.05
1047 2019.09.04
1046 2019.09.03
1045 2019.08.30
1044 2019.08.29
1043 2019.08.28
1042 2019.08.27
1041 2019.08.26
1040 2019.08.23
1039 2019.08.22
1038 2019.08.21
1037 2019.08.20
1036 2019.08.19
1035 2019.08.16
1034 2019.08.15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