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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거주 재외동포 24만2천여 명..ON주 늘고 BC 줄어
  • 손희정기자
    2019.09.26 08:42:04


  • 지난해 말까지 캐나다에 거주한 한인 재외 동포 수는 24만 1천 750여 명입니다. 

    2년 전인 2016년 24만 942명에서 0.34%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최근 모국의 외교부가 발표한 2019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2018년 말까지 전 세계 180 개국에 재외동포 749만 3천587 여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6년 대비 0.85% 증가했습니다.   

    캐나다의 재외동포 수는 전체 재외동포의 3.23%로, 미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네번째로 많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총영사관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12만7천여명(127,386명) 중 120,970명이 온타리오주에 거주했고, 시민권자가 72,170명으로 가장 많고, 영주권자 34,862명, 유학생을 포함한 체류자는 20,354명 입니다. 

    이 기간 유학생 수가 무려 20.24% 급증했는데 이는 2017년 조사 당시 누락된 초중고 조기 유학생이 더해진데다 트럼프 정부의 유학 비자 발급 요건 강화로 캐나다로의 유학이 늘었기 때문으로 정부는 분석했습니다. 

    반면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알버타, 사스카추완, 유콘, 노스웨스트 준주를 포함하는 밴쿠버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재외동포 수는 줄었습니다. 

    이 곳의 재외동포 98,618명 중 시민권자는 52,488명으로 2년 전 대비 늘었지만 영주권자와 체류자는 46,130 명으로 11.43% 감소했습니다.  

    BC주 거주 재외동포도 7만7천 여 명에서 73,205명으로 감소했으며, 영주권자와 체류자가 각각 12,018명과 20,722명으로 6천 여명이 줄었는데 반대로 시민권자는 40,465명으로 소폭 늘었습니다. 

    알버타주에는 23,090명이 거주하며 절반이 시민권자 입니다.     

    이외에 몬트리얼 관할은 12,325명, 주캐나다대사관 지역은 3,421명 입니다. 

    이 기간 캐나다 전 지역으로 입양된 피입양인 수는 2천533명입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재외동포수는 254만 6982명, 중국 246만 1386 명, 일본 82만 4977명 입니다. 

    한편, 이번 정부 통계 자료는 2016년 이후의 캐나다 연방통계청 자료와 이민성 통계 자료 등을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한국 정부가 전 세계 재외동포 수를 파악하기 시작한 시점은 1971년으로 당시 70만2천928명이던 재외동포 수는 50여 년 동안 10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캐나다 거주 재외동포 현황> 
    2010년 231,491명
    2012년 205,993명
    2014년 224,054명
    2016년 240,942명
    2018년 241,7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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