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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정부 농축산 무역사절단 방한..13~19일 조성준 장관 동행
  • 손희정기자
    2019.10.10 07:51:41


  • 온타리오주 어니 하더맨 농림축산부 장관과 빅 피델리 경제개발부 장관이 수출 확대와 비즈니스 투자 유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서울과 경기도에 머물며 기존 관계를 확대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합니다. 

    이번에 방한하는 무역사절단은 농축업 분야에서만 10개팀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기간 하더맨 장관은 온주산 육류와 곡류의 판로 확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현장음) 어니 하더맨 농림축산부 장관 / 온타리오주 
    온주에서 생산되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곡류와 오일씨의 수출 시장을 개척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주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가공업자와 슈퍼마켓 업계 관계자, 다양한 관련 단체들, 그리고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얼마 전 중국이 캐나다산 돼지고기 수입을 중단하자 시장이 이미 형성된 한국을 상대로 수출량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한인 언론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기업과 단체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수출업협회 등 주요 단체들과 정.제계 인사들을 다수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문에 피델리 경제개발부 장관은 사절단 없이 차관과 스탭만을 꾸려 방문합니다. 

    피델리 장관은 항공 분야와 자동차를 중점으로 기존의 대기업들과 만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특별히 동행하는 조성준 장관은 두 장관과 함께 온타리오주의 장점을 한국측에 적극 소개하고 또 반대로 한국의 우수성도 알릴 예정입니다.   

    (인터뷰) 조성준 노인 및 복지부 장관 / 온타리오주 
    사절단과 장관들 한테도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은 나라다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대한민국에 투자도 하고 더 많은 무역도 해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서로가 교류가 더 활발해 지기 바라는 의미에서 내가 같이 동행하고..  

    온주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과 캐나다 간 교역 규모는 72억 달러에 달했으며, 현재 현대와 기아차, 삼성과 LG 전자 등 30여개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한국에 이어 방문하는 일본과 온주와의 교역 규모는 135억 달러이며, 현재 200여 개 기업이 온주에 진출했습니다. 

    한편, 앞선 자유당 정부에서는 2016년 캐슬린 윈 전 수상이 온주 기업과 학계 대표단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경제사절단과 한국을 방문해 10여 개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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