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불안과 공격성 치매 환자 비약물 더 효과적..
  • 손희정기자
    2019.10.16 12:29:27
  • 불안과 공격 증상을 보이는 치매 환자에게는 약물요법 보다 비약물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온타리오주 세인트 마이클 병원 연구진이 환자 2만5천 여명을 대상으로 한 163개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불안 증세를 완화하고 공격 증상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하는데는 약물 보다 마사지나 접촉 요법, 야외 활동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신체적으로 공격성을 띤 환자들은 야외 활동이 효과가 있고, 언어적 공격성을 가진 환자들은 마사지와 안마 등의 접촉 요법이 효능이 뛰어났다고 연구진은 덧붙였습니다.   

    연구진은 치매 환자는 각각의 상태와 경험 등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치료해야 하고 모든 치매 환자가 비약물 치료를 통해 완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약물을 투여하기 전, 이런 비약물적 방법으로 정신 증상을 치료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연구진은 치매 환자가 불안 증세를 보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할 경우 가장 먼저 신체에 불편함이 있는지 살피고, 문제가 없다면 함께 산책이나 마사지 등을 시도해 해 볼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어 연구진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여러가지를 시도해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지 방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도 연구진은 수학 문제 및 기억 게임과 같은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인지 운동을 권장하고, 이름이나 날짜 또는 시간을 반복하는 훈련이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내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49564
번호
제목
1071 2019.10.18
1070 2019.10.17
2019.10.16
1068 2019.10.15
1067 2019.10.10
1066 2019.10.09
1065 2019.10.08
1064 2019.10.07
1063 2019.10.04
1062 2019.10.03
1061 2019.10.02
1060 2019.10.01
1059 2019.09.30
1058 2019.09.27
1057 2019.09.26
1056 2019.09.25
1055 2019.09.24
1054 2019.09.23
1053 2019.09.13
1052 2019.09.12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