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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토론토,밴쿠버주택 정체..연방정부 인센티브 관망세 전망도
  • 손희정기자
    2019.04.10 13:14:18
  • 지난달에도 토론토와 밴쿠버의 주택 시장이 나아지지 않고 정체됐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량은 일년 전과 같은 7천100여 채 수준이며, 평균 거래 가격은 0.5%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TREB.jpg


    주택 거래량이 제자리 걸음인 가운데 시장에 나온 매물도 지난해 동기간 대비 5% 정도 줄었습니다. 


    토론토 1.jpg


    지난달에는 특히 타운하우스 거래가 크게 늘어 일년 전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광역밴쿠버는 모든 주택의 거래가 30% 넘게 급감했습니다. 


    밴쿠버 2.jpg


    평균 거래 가격도 7.7% 하락했습니다. 


    밴쿠버 1.jpg


    이 가운데 단독 주택은 평균 가격이 10% 정도 떨어졌고, 거래 건수는 무려 27%나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부동산 시장 정체는 지난해 1월 도입된 스트레스 테스트가 가장 큰 요인입니다.  


    이처럼 주요 주택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지금이 내 집 장만의 기회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로열 르페이지는 최근의 가격 하락이나 집 값 성장세 둔화가 확실한 구매자 시장이라며 첫 주택구입자 또는 세입자들에게 내집 마련의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연방정부의 인센티브가 시행되기를 기다리면서 당분간 관망세가 유지될 것으로도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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