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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정부 대규모 교통대책 발표..토론토 시의원들 토론 중
  • 손희정기자
    2019.04.11 10:35:25
  • 온타리오주 정부가 285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새로운 장기 대중 교통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4개 노선으로 먼저 온타리오 라인에 109억달러를, 지하철 1호선 노스욕 연장에 56억달러, 스카보로 지하철 연장은 55억달러, 에글링턴 웨스트 LRT 노선에 47억 달러 안입니다.  

    토론토교통.jpg


    한인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지하철 1호선 노스욕 북부 연장은 현재 핀치 역에서 리치몬드힐 센터까지 7.4킬로미터 구간입니다. 

    노스욕.jpg


    이 연장 노선의 완공 예정 시기는 2029년입니다.   

    가장 많은 예산이 드는 온타리오 라인은 토론토 다운타운을 연결하는 릴리프 라인의 다른 명칭입니다. 

    온타리오라인.jpg


    시와 달리 주정부는 온타리오 플레이스에서 1호선 오스굿과 퀸 역을 거쳐 2호선 페입역과 에글링턴 크로스타운의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까지 총 15킬로미터를 연장할 계획입니다. 

    이 온타리오 라인은 2027년 완공이 목표인데 앞서 7.4킬로미터 시 계획에서 두배가 늘어났습니다.    

    다음으로 스카보로 노선의 경우 4호선 던밀 역에서 맥코완로드까지, 로렌스 이스트 역에서 맥코완 역까지 연결하며 완공 예정은 2030년입니다. 

    마지막으로 에글링턴 LRT인데 주정부는 2031년에 피어슨국제공항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어제 발표된 계획과 관련 시의원들과 시민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대중교통은 주와 연방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찬반 의견과 예산에 대해서는 즉답을 회피했습니다.  

    이번안의 총 예산이 285억 달러인데 이중 주 정부가 112억 달러를 부담하고 나머지 173억 달러는 연방정부와 토론토 시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방정부는 이미 토론토 시에 교통 자금을 배정했고 이번 안에 대해 사전에 의논되지 않았다며 반대했습니다.    

    이에 주정부가 예산 전액을 부담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해결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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