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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욕 운전자 보험료 더 많이 내..정부 인하책 고심 중
  • 손희정기자
    2019.04.15 08:48:48
  • 노스욕에 거주하는 운전자들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운전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보험료를 내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온타리오주의 온라인 보험 비교 사이트 카네틱스 닷 시에이는 35살 운전자가 2015년형 혼다 시빅을 몬다는 가정하에 우편번호 하나만을 적용해 보험료를 비교해봤습니다. 


    그 결과 노스욕 센락 로드 서쪽에 거주하는 운전자들이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보험료.jpg


    온주의 연간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1,473이고, 토론토도 평균 $1,948인데 노스욕 서쪽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지역 운전자는 무려 $2,325-$2,590를 부담해야 합니다.  


    이는 에토비코 노스 지역과 스카보로 북부, 번 지역과 브램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운전자들은 다른 운전자보다 일년에 평균 $642를 더 많이 내야하고, 한달 기준으로 200달러 씩을 더 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주의 보험 회사들은 거주 지역의 우편번호 앞 세자리 숫자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이후 자동차 회사와 모델, 연도, 운전자 연령과 성별, 기록, 보험 청구건과 사고 등을 고려해 보험료를 책정합니다. 


    그런데 거주지역 만으로 이미 큰 부담을 떠 안게 되면서 운전자들의 불만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온주 정부도 뜻을 같이 하며 보험료를 내리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이미 개인 법안들도 상정했습니다.   


    정부는 우편번호나 지역 전화번호로 무조건 보험료를 올리지 못하도록 개정하거나 운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험사 규제를 강화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인구 급증으로 교통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오를 수 밖에 없다며 실효성있는 정책이 나오기 힘들다는 회의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온주 광역토론토의 자동차보험료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노스욕 서쪽과 블루어 크리스티 한인타운 지역은 평균 보험료가 $1,800-$2050 사이입니다. 


    (참고) kanetix.ca 보험료 비교 사이트 : https://www.kanetix.ca/insura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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