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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얼TV 생방송 토론회 '긴장' 속 '진지'..말 뿐인 공약 아니기를
  • 손희정기자
    2019.03.20 12:02:00


  • 제36대 토론토한인회장에 출마한 기호 1번 이진수 후보팀과 기호 2번 김근래 후보팀의 마지막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생방송인 탓에 어제 낮 얼미디어센터를 찾은 후보자들은 긴장돼 보였습니다.  

    리허설을 마친 두 후보측은 머리를 맞대고 마지막까지 답변을 정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이우훈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 관리 위원 2명은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참관했습니다. 

    드디어 낮 2시5분 정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70여 분 간의 생방송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한인 회관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에 이어 부실한 재정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 두 후보에게 물었습니다. 

    (현장음) 이진수 회장 후보 / 기호 1번 
    우리 동포 단체에서 구상하는 것은 펀딩 그룹을 만들어 보는게 좋지 않겠나 ..리더 그룹을 형성을 해서  한인회가 과련 어느만한 자금과 어느만한 사업을 위해서 필요한 자금을 모아야 되느냐.. 

    (현장음) 김근래 회장 후보 / 기호 2번 
    우리는 향우회나 동창회 같이 회비로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어불성설입니다. 우리는 자선단체입니다. 퍼블릭 머니 즉 도네이션 수입으로 운 영을 하도록 탈바꿈을 해야 합니다. 

    시청자 질문에서 최성학 씨는 한인회의 미션을 물었습니다.  

    (현장음) 김근래
    우리 한인회는 한인회 친목을 도모하고 여러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 또 젊은이들에게 우리 한인의 얼을 심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공공사회에 책임을 지도록 돼 있습니다. 

    (현장음) 이진수  
    (한인회는) 한인사회 대표기관입니다. 그래서 대표성을 유지해서 한인들의 대표성과 캐나다인으로서의 그들과의 유대관계라든가 대정부 관계, 한국 정부와의 관계도 충분히 고려해서 대표성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두 회장 후보는 최 씨 질문에 비영리단체와 자선단체법에 대한 이해와 지식 정도를 자세히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이사진에 대한 질문에는 

    (현장음) 이진수 
    조직은 회장이 주인이 아니고 이사회가 그 조직의 주인입니다. 그래서 재정과 운영, 재산 관리에 관한 문제에서도 이사님들이 굉장이 중요합니다. 

    (현장음) 김근래 
    우리 단체 한인회 지도자들 모셔서 하고, 그리고 자역별, 전문 직업별로 유능한 분을 선정해서 각 분야별로 품과위원회를 만들어서 활성화하겠습니다. 

    차세대 영입에 대한 시청자 질문에는 한수지 부회장 후보와 이 수잔 부회장 후보와 가 답변했습니다.  

    (현장음) 한수지 부회장 후보 / 기호 2번
    한글학교를 예로 들어서 그 분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한인회에 와서 같이 하시면 한인회에서는 봉사자를 모집해서 아이들을 봐주는 그런 커뮤니티를 같이 도와서 협력해 나가는 것이 저희는 진정한 콜라보레이션이라고 생각하고 

    (현장음) 이수잔 부회장 후보 / 기호 1번
    이 한몸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을 한다면 저는 1.5세 2세들이 그런 마음들을 같이 해준다면 당연히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실수를 하더라도 무너지더라도 좀 인내를 하시면서 저희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이어 최근 한인사회 최대 이슈인 무궁화 한인요양원 인수 문제에 대한 두 회장 후보들의 구체적인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후보간 상호 토론 시간이 진행됐고, 한인회 시스템 부재와 한인회 홍보 강화에 대한 두 팀의 계획도 들려줬습니다. 

    이날 이 후보측은 각각의 질문에 주로 1명이 답변을 했고, 김 후보측은 한 질문에 세 후보가 돌아가며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생방송 TV 토론회가 끝나자 두 팀 후보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인터뷰) 이진수 후보팀

    (인터뷰) 김근래 후보팀 

    이제 오는 토요일 있을 선거에서 제36대 회장단에 선출된 팀은 토론회에서 제시한 약속들을 말로만이 아니라 하나하나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한편, 두 팀의 열띤 토론이 진행된 얼TV 주최 후보 토론회는 alltv.ca 또는 유튜브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얼TV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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