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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교통 두고 시와 주정부 갈등 예상..주정부 250억 달러 추정
  • 손희정기자
    2019.03.28 08:06:36
  •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가 토론토 시가 추진중인 대중교통 개선에 새로운 안을 제시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doug-ford-john-tory-1.jpg


    주정부는 토론토 대중교통 개선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또한 더 많은 권한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TC.jpg


    주 정부가 제시한 4개 프로젝트를 토론토 시와 비교해봤습니다. 


    먼저 노스욕의 경우 핀치역에서 리치몬드힐 센터까지 확장 노선을 보면 시의 경우 추진 시기를 뒤로 미뤘는데 주정부는 다운타운 릴리프 노선과 같은 시기에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북부 노선 확장을 기다리는 이 지역 서민들에게는 주정부안이 더 환영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스카보로 연장선의 경우 케네디역에서 스카보로타운센터까지 시는 1개역을 안으로 내놨는데 주정부는 여기에 더해 로렌스-케네디와 맥코완과 쉐퍼드에 2개 역을 더 신설하자고 제시했습니다. 


    다음으로 토론토 오스굿에서 페입역까지 연결되는 릴리프 노선은 구간은 동일한데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을 주장한 시와 달리 주정부는 신기술을 이용하자고 말해 환승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글링턴 LRT 노선인데 이 중 피어슨공항에서 마운트 대니스까지 노선도 시에서는 지상을, 주정부는 일부 구간을 지하에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TTC 1.jpg


    이에 많은 토론토 시 의원들이 주정부가 교통 개선을 더 지연시킬 뿐이라며 반대하는 가운데 신민당도 지자체가 지금껏 논의해 온 문제를 정부가 개입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주정부 계획에 에글링턴 이스트 LRT와 워터프론트 LRT, 스마트 트랙에 대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온주 정부가 새로운 교통개선안은 발표하면서 시민들 사이에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주정부 계획을 실현하는데 250억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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