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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움 심각한 사회 문제 대두..노인은 물론 청년층도 고립감 호소
  • 손희정기자
    2018.01.23 11:20:21
  • 외로움.jpg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고독과 외로움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에 사는 노인 중 무려 1백4십만 명이 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노인들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들어 사회 관계 단절로 인해 외로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홀로 사는 젊은층이 여기에 속하는데 2016년 인구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가구 중 28%가 홀로 사는 1인 가구입니다. 

    문제는 이같은 1인 가구 비율이 높다보니 고립감이란 고질병을 호소하는 인구가 늘게 되는 겁니다. 

    해외 연구진은 이 외로움이 흡연 만큼이나 해로운데다 이로 인한 의료비 등의 사회적 비용이 상당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안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영국에서는 '외로움 전담 장관'을 임명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는데 이에 대해 국내 전문가는 국민의 외로움을 정부가 해결해 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외로움은 불안이나 우울증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아파서, 또는 가족과의 불화 등으로 인해 드러나곤 합니다.  

    이에 전문가는 정부가 세분화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연령이나 특성별로 지원해 주는 시스템을 도입한다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가족들이 적극 나서서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문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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