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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와 밴쿠버 총기 사건 몸살..묻지마 무차별 총질 등
  • 손희정기자
    2018.01.24 08:05:38
  • 전국이 올해 초부터 총기 사건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에토비코에서는 올해 20살 남성이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수차례 무차별 총질을 해대 2명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브램튼 출신인 아담 앱디는 지난 9일 아파트 로비에 서 있던 15살과 19살 두명을 공격하고, 이후 4살된 어린 딸과 함께 있는 운전자를 향해 총을 쐈으며, 또 길을 가는 시민들에게도 권총을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지난 9일부터 21일사이 핀치-이슬링턴에서 세차례 범행을 저지르고, 이후 427-래스번 로드에서 두차례 총을 쐈는데 마지막 범행 당시 용의 차량을 본 목격자 도움 덕분에 다음날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월요일 7건의 살인 미수 등 48개 혐의로 앱디를 긴급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총기도 압수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과 가해자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묻지마식 무차별 공격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는 부모와 외식 나온 15살 중국계 남학생이 차량 뒷좌석에 앉아 있다 갱단간 총격전에서 날라온 총에 맞아 안타깝게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모범생이던 무고한 10대가 엉뚱하게 숨지자 지역 사회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경찰 100여 명이 투입돼 사건을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지금도 범죄 조직간의 살인극이 벌어지고 있지만 밴쿠버는 안전하다며 다만 조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이나 운동센터 등은 피할 것을 주민들에게 각별히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피해자 유가족측은 아들을 추모하기 위한 장학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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