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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망라한 예술공연 한 무대에..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 특별 공연 성료
  • 손희정기자
    2017.07.31 11:20:10


  • (현장음) 큰빛교회 한타?


    큰빛교회 학생 20여명의 모듬북 연주로 첫 무대가 열렸습니다. ?


    팀 꾸린지 1년 밖에 안 됐지만 북채를 들고 연주하는 이들의 열정은 프로 못지 않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린 행사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가 마련했습니다.?


    전통을 시작으로 컨템포러리 공연과 북한춤, 비주얼퍼포먼스, 노래와 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 예술 공연이 펼쳐져 호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김명심 / 관객 ?


    무대에 선 출연자에게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조상두 / 그라티아 섹소폰 앙상블


    주류사회에서 활동해 온 민지희씨도 관객과 공감하는 무대였다며 의미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민지희 / 비주얼아티스트


    이날 공연에서는 무궁화여성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치매인 어머니를 그리는 시 낭송에 이어 성악 듀엣 무대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한국에서 초청된 박진미씨가 한국 무용과 현대 무용이 접목된 컨템포러리 창작무용 플라워 댄스를 선사했고, 제자 박소현씨가 숨결을 표현했습니다.?


    이외에도 연구회 단원들이 오고무와 부채춤, 천년만세, 가야금 병창을 들려줬습니다.?


    이어 대북과 장구, 모듬북, 소고가 이어진 북의 향연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려졌습니다.?


    연구회의 김미영 예술 감독은 동포예술인들과 한 무대를 만드는 일은 상상도 못했다며 우리 문화에 한 획을 그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미영 예술감독 /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


    동포 예술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객들의 힘찬 박수와 호응이 새로운 무대 예술을 만들어냈습니다. ?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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