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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여권 분실 주의..식당, 공항, 호텔, 투어 중 도난, 음주 후 흘리기도
  • 손희정기자
    2017.08.02 11:34:26


  • 여름 휴가 여행이 급증하며 여권 분실 사고가 늘자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여권 도난과 분실 사고 사례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술집이나 식당, 호텔에서 의자 뒤에 가방을 걸어 놓거나 의자에 올려 놓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분실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클럽에서 신분증 대신 여권을 사용하다 잃어버리고, 술을 마신 뒤 귀가 중 택시나 버스에 흘리기도 하며, 사람이 많은 지하철과 버스 안에 여권 든 가방을 두고 내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내 관광 도중 여권 가방을 도난 당하는가 하면 다른 관광객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날치기 당하기도 했습니다. 


    공항이나 호텔에서는 수속하는 사이 도난 당하기도 합니다. 


    총영사관측은 여권 분실 후 길게 두달 가량 수사 절차를 거친 후 새여권 발급 여부가 결정돼 불편한 사항이 많다며, 여권 보관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현지 재외공관에 연락해 여행증명서와 여권 재발급을 신청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6월 22일부터 한국 여권은 분실 신고 즉시 효력이 상실되고, 되찾은 여권도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여권 분실 정보를 국제 기구와 신속히 공유해 분실된 여권이 본인이 모르는 사이 위조 또는 변조 되거나 국제 범죄 조직에 악용될 소지를 차단할 수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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