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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에서 내 집 사려면..적어도 일년에 9만불 넘게 벌어야
  • 손희정기자
    2017.08.17 10:50:27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 내 집을 장만하려면 적어도 연간 9만여 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레드핀이 올 1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 평균 집 값을 기준으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GTA에서 1백15만달러의 단독 주택을 구입하려면 연 소득이 $200,663는 되야 가능합니다. 


    87만달러 반단독은 매달 모기지로 3천여 달러를 내야 하기 때문에 연간 $143,550를 벌어 들여야 합니다.


    또 51만1천여 달러짜리 콘도는 월 모기지가 1천9백여 달러로, 일년동안 적어도 $92,925의 소득을 올려야 합니다. 


    다만 이 연봉은 4월 이후 집 값이 떨어지면서 내려갔습니다.  


    5월부터 7월까지 석달동안 떨어진 집 값을 감안해 보면 단독 주택 구매자의 연소득은 $189,232로 앞선 20만 달러보다 1만1천여 달러가 낮아집니다. 


    반단독도 5천1백여 달러가 줄어들지만 이와 반대로 콘도는 가격이 오르며 1,424달러를 더 벌어야 합니다.   


    이밖에 레드핀은 1월부터 7월까지 모든 주택의 평균 값을 낸 뒤 지역별로도 구분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옥빌의 평균 집 값은 $1,203,598로 연간 20만 달러 이상 벌어야 집을 살 수 있으며, 토론토는 $864,228 로 연간 $147,750 소득을 올려야 가능해집니다. 


    이외에도 오로라와 마캄, 리치몬드 힐, 번, 스토프빌, 이스트귈림버리, 킹 지역은 7개월 간의 평균 집 값이 모두 1백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이외 지역의 평균 가격을 보면 브램튼 72만, 밀튼 77만, 미시사가 75만, 에이젝스 71만, 피커링 77만, 윗비 74만으로 모두 7십만 달러가 넘습니다. 


    그나마 부담이 적은 지역은 오샤와로, 평균 집 값은 55만 여 달러입니다. 


    요즘 주택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일년에 9만여 달러를 벌어야 집을 장만할 수 있다고 하니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은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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