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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체감온도 40도 육박 '찜통더위'..BC 산불 악화
  • AnyNews
    2022.07.19 11:34:30
  • 온타리오주는 이번주 찜통 더위가 예상됩니다.  

    연방환경성이 오늘과 내일 온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찜통더위 경보는 토론토와 욕 지역 등 광역토론토와 온주 남부 등 대부분 지역에 발효됐습니다.

    환경성은 이들 지역 기온이 낮 최고 32도에 달하고 체감 온도는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런 위험한 더위는 밤에도 계속 영향을 미쳐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뇌우 가능성이 60%로 예고됐습니다.   

    환경성은 무덥고 습한 공기로 인해 공기질이 악화될 수 있다며 온열질환 징후를 잘 관찰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온열 질환으로는 손발이 붓거나 발진, 경련, 열탈진, 실신이나 열사병이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약간 기온이 내려가지만 낮에는 30도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환경성은 이달과 8월은 캐나다 전역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이라며 온열 질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런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주 남서부 지역의 가뭄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입니다. 

    지난달 토론토 지역의 강수량은 40.4밀리미터로 6월 평균강수량 71.5밀리미터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온주 남서부 채텀-켄트에서 반 지역 등 일부 지역도 15년 만에 가장 건조한 6월을 보냈습니다. 

    7월에도 강수량이 4밀리미터에서 9밀리미터에 그쳐 평균 강수량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건조한데 앞으로도 큰 비가 내릴 가능성이 낮아 농부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불 위험도 커지는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선 리튼 지역 산불이 계속 악화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도 오늘부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건조한 날씨가 예보되면서 더 확산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소방당국은 해당 지역 대표와 만나 문화적 가치가 있는 지역을 식별하고 산불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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