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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전국 주택 시장 냉각 가속..집 값 2월 고점 찍고 15% 급락
  • AnyNews
    2022.07.18 11:19:50
  • 캐나다 전국 주택 시장의 냉각 속도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의 거래량은 4만8천176채로 일년 전 6만3천280채에서 24% 급감했습니다. 

    한달 새 6% 감소했습니다.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광역밴쿠버에서 특히 거래가 급감했습니다.  

    연방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급격히 올린데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거래가 크게 둔화했고, 주택 구매 예정자들 역시 가격 하락을 기대하며 관망하는 추세입니다.  

    주택 공급 부족도 여전히 거래 감소의 한 요인입니다.  

    평균 거래 가격은 $665,850로 일년 전 동기간 대비 2%, 5월과 비교해 4% 하락했습니다.  

    최고점을 찍었던 2월 $816,000과 비교해선 무려 15% 넘게 급락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가격이 급상승한 온주 토론토 외곽 지역의 집 값이 다시 이전처럼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온주 키치너 워터루 지역은 2월 이후 19%(18.5%)나 급락했고, 광역토론토 13%(12.6%). 해밀턴-벌링턴도 11%(10.9%) 낮아졌습니다. 

    온주 일부 지역은 이런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걸로 전문가는 예상했습니다.  

    이외에 광역밴쿠버 8%(7.5%), 알버타주 캘거리는 7%(6.6%), 오타와도 6%(5.9%) 떨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협회는 올해 전국의 평균 집 값이 지난해보다 10.8% 오른 76만2천386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대서양 주들의 집 값이 크게 오르기 때문이며, 온주와 퀘백주도 연간 기준으로는 집 값이 오른다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전국 도시의 집 값이 하락하고 있지만 금리 인상에 모기지 대출 이율이 크게 오르면서 구매 예정자들의 내 집 마련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또 주택 소유주들 역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한 금융기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4월 조사에서 향후 기준금리가 더 오르게 되면 집을 팔 수 밖에 없다고 답한 주택 소유주가 4명 중 1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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