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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권 카드 발급 대기 심각..신청자 애만 태운다
  • AnyNews
    2023.11.27 12:28:29
  •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여행이 급증하고 있지만 수 만 여명의 영주권자들은 오도가도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주권 카드 발급이 심하게 지연되고 있는 탓입니다.   

    자칫 영주권 카드 없이 국경을 넘었다가 캐나다 입국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은 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영주권 신청자인 한 남성은 신청서를 내고 넉 달 만에 승인을 받았지만 이후 카드를 신청했는데 석 달이 넘도록 아직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습니다. 

    영주권 카드를 받으려면 정부 승인 후 특정 온라인 포털에 사진과 주소를 업로드한 뒤 기다려야 합니다.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현재 7만 여명이 자신의 첫 영주권 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PR 카드는 30일이면 발급이 됐지만 60여일로 길어지더니 이제는 더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영주권 카드 갱신 대기도 적체되고 있습니다. 

    현재 3만여 명이 밀린 상태로, 정부는 6개월에서 9개월 이전에 갱신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카드를 받기까지 석 달을 기다려온 한 여성은 이민성과 통화를 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고 토로했습니다. 

    여행 도중 PR 카드를 분실한 또 다른 영주권자는 지난 7월 교체를 신청했는데 두 달이 지난 9월에서야  사진을 거부당했고, 바로 사진을 바꿔 보냈지만 지금까지도 소식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영주권자가 PR카드 없이 다시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본인의 이민 상태를 증명하는 서류가 있으면 육로를 통해 입국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한 차례 입국이 가능한 영주권 여행 증명(PRTD)을 받는건데 이는 해외 현지의 비자 신청 센터에서 신청해야 하고 구비 서류 등이 복잡하고 번거로운데다 여권도 제출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캐나다 이민변호사협회는 카드 발급 처리 방식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영주권 카드를  발급해 주는 프로세스 센터가 비정부 기관인데 종종 사진 밝기나 크기 또는 다른 기술적 문제로 거부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고, 신청자와 센터와의 소통 부재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캐나다 시민이 여권을 받는것처럼 캐나다 여권 사무소에서 PR 카드를 직접 발급해 주는 것이  적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시민권자에게 10일 만에 긴급 여권을 발급해 주는 만큼 영주권자도 이런 특권을 누 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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