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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11.08 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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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각주 정부가 부스터샷 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예약을 개시했습니다.지난주 토요일 부스터샷 접종 예약을 개시한 온타리오주에선 첫날 토론토에서만 8천 명이 예약했습니다.향후 2주 동안 여전히 3만1천 여명이 더 예약할 수 있습니다.욕 지역에서도 부스터샷 예약을 시작했으며, 3차가 아닌 1차와 2차 접종은 예약 없이 워크인에서 언제든지 맞을 수 있습니다.부스터샷은 2차 접종일 6개월이 지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접종 대상에 포함되더라도 6개월이 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앞서 지난달 말 국립접종자문위원회가 부스터샷 접종 대상을 확대하자 각 주들이 연이어 예약을 개시했습니다.알버타주는 오늘부터 알버타 헬스 서비스 웹사이트에서 부스터샷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온주와 마찬가지로 70세 이상과 18세 이상 원주민, 최일선 의료진이 대상입니다.뉴펀드랜드주 등 대서양주도 부스터샷 접종 예약을 시작하고 있습니다.아직까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부스터샷 접종 일정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캐나다에선 제일 먼저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내년 1월부터 18세 이상 전 주민에게 부스터샷을 접종해 준다고 발표했고, 이어 온주가 1월 초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부스터샷과 별도로 어린이 접종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 한 당국 관계자는 정부가 이번달 안으로 어린이용화이자 백신을 승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현재 전국의 지자체들은 당국의 승인이 나는데로 신속히 접종할 수 있도록 스쿨허브나 커뮤니티, 약국 접종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11-1.565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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