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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주내 여행 경비 세제 혜택..온주 미니 예산안 발표
  • AnyNews
    2021.11.05 13:32:52
  • 해외나 타주 대신 온타리오주를 여행하면 세금 헤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개인은 1천달러, 가족은 2천달러까지 청구하면 각각 최대 200달러와 400달러, 즉 최대 여행 경비의 20%를 환급해 주는 겁니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새로 신설한 스테이케이션 텍스 크레딧으로, 2억7천만 달러 예산이 책정됐는데 내년에만 적용됩니다.  


    호텔과 모텔, B&B, 캠핑장 등 시설에 한달 미만 체류하는 여행이 해당됩니다. 


    이에 신민당은 이 정도론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여행 경비 1천 달러 전액을 환급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온주 정부가 발표한 미니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413 고속도로와 최근 논란이 끊이지 않는 브레드포드 바이패스 우회도로 건설에 16억달러를 포함 의료와 장기요양원 등에 총 30억 달러를 추가 배정했습니다. 


    총 적자 규모는 지난 회기년도 보다 51억 달러 늘어난 215억 달러입니다. 


    또 2022-23년에는 적자가 196억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주총선 당시 약속했던 휘발유값 인하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고, 서민을 위한 대책이나 학업 관련 지원도 나오지 않았다고 야당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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