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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70세 이상에 부스터샷 접종..AZ 접종자는 누구나
  • AnyNews
    2021.11.03 13:22:03
  • 온타리오주가 부스터샷 접종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면역력이 약하고 중증에 취약한 70세 이상이 대상입니다. 

    또 최일선 의료 종사자와 노인아파트 등 시설에 종사하는 필수 간병인도 포함됩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 접종자들은 나이에 관계 없이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 원주민과 이누잇, 메티스와 이들의 가족도 대상입니다.

    정부는 이 기준에 속하는 주민이 275만여 명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토요일(6일) 아침 8시부터 주정부 온라인 접종 예약 사이트 또는 지차제가 운영하는 자체 사이트를 통해 3차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으며, 일부 지정 약국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 접종 완료일 6개월부터 부스터샷을 접종해 줍니다.  

    오늘 정부는 12세 이상에 대한 접종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2022년 초쯤이 될 것이라며 연령과 위험군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고, 지역에 따라서도 접종 시기가 다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보건책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요양시설과 고위험 취약 계층 주민 25만 여명 중 16만1천여 명이 3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처럼 정부가 3차 백신 접종을 확대하는 가운데서도  전체 온주민의 4명 중 1명은 여전히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온주에 앞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개인 취약층과 일반 의료종사자 이외에 12세 이상 모든 주민에게 부스터샷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covid-19-ontario-november-3-2021-booster-shots-details-1.62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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