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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7.13 10: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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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이 의료 종사자의 백신 의무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에서도 이와 유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이작 보가쉬 등 온주 보건 전문가들은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이 백신을 맞지 않아 전파자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의료진은 환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는 의료진의 경우 반드시 독감 백신을 맞아야하는데 감염과 사망률이 더 높은 코로나 백신을 의무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온주는 장기요양보호사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다만 의학적 이유가 있는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워터루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는데 감염 직원의 절반이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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