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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7.12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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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은 차에 탄 어른이 어린 소녀를 뒤쫒아 와 유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금요일 낮 2시반쯤 이스트욕의 베링턴 애비뉴와 발포 애비뉴 지역에서 12세 미만인 소녀에게 접근해 차에 태우려다 위험을 느낀 소녀가 집으로 달아나며 미수에 그쳤습니다. 경찰은 나이가 든 몸이 뚱뚱한 남성이 검은색의 신규 수입차를 몰았다며 용의 차량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0시 18분에는 브램튼의 윌리암스 파크웨이와 410번 고속도로 인근에 있는 한 가정집 앞 드라이브웨이에서 생후 1년 된 유아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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