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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7.12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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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격리와 2주 간 자가 격리가 면제되는 자국민들의 입국이 증가한 가운데 입국하려는 이들 중 절반이 거부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행 관계자에 따르면 입국을 원하는 사람들 중 절반에 가까운 수가 1차례만 백신을 맞았거나 2차를 접종했어도 2주가 지나지 않았으며, 또는 캐나다에서 승인한 4종류 백신이 아닌 다른 백신을 맞은 경우들로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이에 관계자는 캐나다 입국 규제를 조금 더 알리고 특히 신청자는 2차 접종 후 2주를 기다려야하며, 대상도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또 입국이 허용된 사람에 한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국경서비스에 따르면 입국 규제가 완화된 지난 월요일 이후 자국민 입국이 2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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