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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8.20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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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급증하자 당국이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 시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밴쿠버 커뮤니티 컬리지 주차장에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워크인과 드라이브스루로 검사가 진행되고, 이곳을 방문할 때 예약하지 않아도 됩니다. 노스밴쿠버에도 선별진료소가 설치되고, 리치몬드는 운영 시간이 길어질 예정인 가운데 프레이저 당국도 운영 시간과 검사 인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C주에서는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를 권고하는데 현재 하루에 약 8000건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온타리오주에서는 어제 하루 2만5천여 건을 검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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