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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9.10 09: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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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고등학교의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 시작일이 이틀 더 연기됐습니다. 일부 고등학교는 예정대로 15일부터 수업을 시작하지만 대다수 고교들이 교사 배치와 시간표 문제 등으로 인해 개학일 연기를 요청함에 따라 토론토교육청 이사회가 어젯밤 원격 회의를 열고 이들의 의견을 수용, 이틀 더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욕 험버 고교와 센트럴 에토비코, 프랭크 오크, 드류리 고등학교 등은 15일부터 수업이 시작되고, 자폐와 신체 장애, 지적장애 및 영재 학교 등 나머지 고교들이 1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개학 준비가 더 필요한 특수한 상황인 경우 학교측이 학부모에게 직접 연락할 예정이라고 교육청은 전했습니다. 고교 시간표는 다음주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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