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5.10 08:52:25
-
온타리오주 에토비코에 위치한 '파더 존 레드몬드 카톨릭 고등학교' 교사가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35살의 용의자 '저스틴 아이오조'는 지난 2016년 12월 학교 안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을 상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오조 얼굴을 공개한 경찰은 과거 용의자가 2012-13 학기에는 세인트 존 에반젤리스트에서, 2013-14년 학기에는 스텔라 마리스 카톨릭 스쿨에 재직했다고 공개하며 수상한 점이나 이상한 일에 대해 알고 있는 이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12180 | 2022.11.22 | |
12179 | 2022.11.22 | |
12178 | 2022.11.22 | |
12177 | 2022.11.22 | |
12176 | 2022.11.22 | |
12175 | 2022.11.21 | |
12174 | 2022.11.21 | |
12173 | 2022.11.21 | |
12172 | 2022.11.21 | |
12171 | 2022.11.21 | |
12170 | 2022.11.21 | |
12169 | 2022.11.11 | |
12168 | 2022.11.11 | |
12167 | 2022.11.11 | |
12166 | 2022.11.11 | |
12165 | 2022.11.11 | |
12164 | 2022.11.10 | |
12163 | 2022.11.10 | |
12162 | 2022.11.10 | |
12161 | 202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