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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선거에 중국 개입 의혹 커져..캐-중 외교 갈등
  • AnyNews
    2022.11.11 10:18:34
  • 캐나다 연방 총선과 온타리오주 선거에 중국이 금품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외교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는 중국이든 아니든 세계 여러 나라가 공격적인 게임을 벌이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경고하며, 캐나다 민주주의와 제도를 망치려는 외국 간섭에 맞써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글로벌뉴스는 2019년 연방 총선 당시 최소 11명 후보가 중국 측으로부터 선거자금을 받았고, 일부는 중국 작전 세력에 선거 자문을 맡겼으며, 온타리오 주의원 사무실에도 25만 달러 자금이 송금되고, 의원실에 스파이를 심으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작전이 성공했는지 확실치 않은 가운데 토론토 주재 중국 영사관이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 정부 대변인은 캐나다 내부 문제에 관심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앞서서는 중국의 비공식 경찰서가 온타리오주 등에서 불법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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