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6.08 09:30:28
-
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가 대중교통 요금제 전환을 1년 또 미루기로 했습니다.앞서 TTC는 지난해까지 대중교통 요금제를 프레스토교통카드제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었습니다.그러나 단말기 설치가 늦어지는데다 일회용 프레스토 카드 발급 등이 지연되면서 올해로 미뤘던 전환 시기를 내년으로 한차례 더 미뤘습니다.TTC는 내년 6월까지 일회용 프레스토카드를 마련하고, 12월까지 토큰과 티켓을 받지만 판매는 8월에 중단할 예정입니다.또 매트로패스도 올 연말 판매를 중단합니다.이외에도 여름인 8월부터는 2시간 단일 요금제를 도입하고, 지난달 일년짜리 프레스토 카드를 소개한 TTC는 이어 청소년과 학생, 시니어용 일년짜리 할인 프레스토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8720 | 2020.07.21 | |
8719 | 2020.07.21 | |
8718 | 2020.07.20 | |
8717 | 2020.07.20 | |
8716 | 2020.07.20 | |
8715 | 2020.07.20 | |
8714 | 2020.07.20 | |
8713 | 2020.07.20 | |
8712 | 2020.07.20 | |
8711 | 2020.07.17 | |
8710 | 2020.07.17 | |
8709 | 2020.07.17 | |
8708 | 2020.07.17 | |
8707 | 2020.07.17 | |
8706 | 2020.07.17 | |
8705 | 2020.07.17 | |
8704 | 2020.07.17 | |
8703 | 2020.07.17 | |
8702 | 2020.07.16 | |
8701 | 202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