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1.11.23 10:06:21
-
검안의 진료비 개선을 요구하며 태업을 벌여 온 온타리오주 검안의협회가 정부와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하면서 태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진료를 거부당했던 청소년과 시니어 진료가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협회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이 연령대가 전체 환자의 70%에 달하고 진료비도 75~80달러에 달하는데 정부가 30년 전 수준인 40여 달러만 지원해 줘 진료비의 45%를 검안의가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습니다. 이에 진료비 지원액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석달여 동안 의료 보험 대상 환자들의 안과 검진을 부분적으로 제한해 왔습니다.
No.
|
Subject
| |
---|---|---|
13437 | 2023.11.28 | |
13436 | 2023.11.28 | |
13435 | 2023.11.27 | |
13434 | 2023.11.27 | |
13433 | 2023.11.27 | |
13432 | 2023.11.27 | |
13431 | 2023.11.27 | |
13430 | 2023.11.24 | |
13429 | 2023.11.24 | |
13428 | 2023.11.24 | |
13427 | 2023.11.24 | |
13426 | 2023.11.24 | |
13425 | 2023.11.23 | |
13424 | 2023.11.23 | |
13423 | 2023.11.23 | |
13422 | 2023.11.23 | |
13421 | 2023.11.23 | |
13420 | 2023.11.23 | |
13419 | 2023.11.22 | |
13418 | 202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