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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신규 확진자 다시 200명 대..다시 거세지는 확산세
  • 손희정기자
    2020.09.11 13:28:47
  • 코로나 균.jpg


    캐나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3명 늘었습니다. 

    7월 21일 203명 이후 처음으로 200명을 돌파하고, 6월 23일(216명)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토론토에서는 두달 만에 가장 많은 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필 지역에서 38명, 욕 지역 14명, 더럼과 할튼에서 각각 9명과 6명이 나와 신규 확진자의 65%가 광역토론토에서 발생했습니다. 

    오타와에서도 37명이 감염된 가운데 신규 확진자들의 67%가 40세 미만입니다.  

    온주에서는 지인이나 가족 모임, 행사와 직장 등에서 집단 감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집합 인원을 제한하거나 추가 규제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주정부 차원의 규제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정부는 항상 2미터 간격을 유지하고 어려울 경우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확산세가 다시 격해지는 가운데 퀘백주에서도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19명으로 늘고, 3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정부는 퀘백 시 가라오케발 1차 감염자가 최소 68명, 2차 감염으로 4개 학교를 포함 18명이 추가 감염됐다며 가라오케 운영을 중단시켰습니다. 

    이어 주점이나 행사장의 가라오케도 금지하고 소규모 모임에서도 자제를 권고한 가운데 주점에는 방문객의 명단 작성을 의무화했습니다.  

    11 도표.jpg


    오늘 캐나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 5천명을 넘었습니다.  

    퀘백주가 6만4천5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온주는 4만4천여 명, 알버타주 1만5천여 명,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6천900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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