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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3개월만에 다시 300명 넘어..친목, 사교 모임 탓
  • 손희정기자
    2020.09.14 13:13:23
  • 덕 포드 수상.jpg


    온타리오주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서며 대유행의 기로에 선 상황입니다.

    어제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3명 늘었습니다.  

    지난달 26일 이후 줄곧 세자릿수를 이어오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사흘 연속 200명 대를 유지하더니 어제 300명을 넘어서며 6월 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 동안 토론토에서는 77명과 63명에 이어 어제 112명이 급증했고, 필 지역은 62명과 35명에 이어 71명, 오타와에서도 27명과 47명에 이어 60명 늘었습니다. 

    이들 3곳은 온주의 코로나19 확진자 핫스팟입니다. 

    같은 기간 욕 지역에서는 사흘동안 모두 36명 늘었습니다. 

    온주 정부는 친목이나 사교 모임에서 신규 환자들이 나오고 있다며 모임 자제를 촉구하고, 모임 시에는 반드시 2미터 거리두기를 지키고, 불가능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씻기를 준수할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2차 대유행을 예상한 온주 정부는 봉쇄 2단계로 되돌아가는데는 여러 수치 검토와 전문가 의견이 동반되야 한다고 전했는데 그러면서도 300명 대 환자 수는 우려할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봉쇄령을 포함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라다이스.jpg


    이런 가운데 토론토 블루어와 랜스다운에 있는 파라다이스 성인 클럽에서 9월 4일 이후 직원 6명과 고객 1명이 확진 판정 받아 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8월 29일부터 9월 10일 사이 방문객은 14일동안 증상을 모티너링해야 합니다. 

    토론토에서는 앞서 지난달 브라스레일 성인클럽에서도 감염자가 나온 바 있습니다. 

    오늘 토리 시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곳은 무조건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온주에서는 최근 20-39세 사이 감염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누적 확진자 수도 1만4,469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퀘백주도 지난 사흘동안 244명과 279명, 276명으로 3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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