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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승한 장바구니 물가 부담..물가상승율 최저라는데
  • 손희정기자
    2020.08.24 13:42:31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율이 0%대에 머물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보기.jpg


    하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그렇지 못한 수준입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0.1%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휘발유와 항공요금, 호텔 숙박업 등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식료품 물가는 3%나 뛰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규제가 식품 생산에서 운송, 유통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형 마트.jpg


    코로나19 발생 초기 쇠고기 가공 업체의 집단 발병으로 6월 이후 쇠고기 가격이 급등하더니 과일과 야채 등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와함께 냉동 식품과 우유, 유제품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수입산 제품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닭고기 가격이 지난해 보다 떨어졌고, 돼지고기 가격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바구니 가격을 조금이나마 절약하려면 할인 상품을 잘 골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요즘에는 편의와 대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주문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트 온라인 주문 시에는 평소 구매 가격보다 5~7% 정도 더 지불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코로나 19로 대면 접촉을 피하기 위해서라지만 이 또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비용이 들 수 밖에 없다고 전문가는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배달이 증가하다보니 요즘에는 주문 후 2시간 이면 배달해 주는 등 서비스도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인터넷 상거래가 급증하면서 거래량도 전년 대비 세배나 급증했습니다. 

    다만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전국에서 마트 200여 곳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전문가는 내다봤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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