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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지 금리 내려가는데..임대냐 구매냐
  • AnyNews
    2024.02.08 12:28:38
  • 임대료는 끝없이 오르는데 반해 모기지 금리가 내려가면서 집 없는 서민들의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임대냐 아니면 집 장만이냐를 두고 고민이라면 부동산 중개 전문업체 주카사가 발표한 보고서가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주카사는 일정 기준을 토대로 전국 26개 도시의 임대료와 모기지를 비교했습니다. 

    각종 공과금과 재산세 등 추가 비용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집 값은 12월 벤치마크 가격에, 임대료는 1베드룸과 2베드룸의 평균 가격이고, 모기지는 25년 상환에, 20% 다운페이, 4.84%의 5년 고정 모기지 기준입니다. 

    그 결과 매니토바주 위니펙과 서스캐처원주 리자이나, 퀘백주 퀘백 시가 모기지와 임대료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위니펙은 임대료($1,526)가 모기지($1,521)보다 더 비쌌고, 리자이나는 62달러, 퀘백 시도 54달러 차이만 보였습니다. 

    앨버타주 에드먼튼도 임대료($1,444)와 모기지($1,697) 차이가 적었고, 핼리팩스와 몬트리얼, 새스카툰은 최대 500달러 차이가 있고, 캘거리와 온주 킹스턴, 런던, 오타와도 600달러를 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밴쿠버와 온타리오 토론토 등 집 값이 높은 주요 도시들은 모기지가 훨씬 더 높았습니다.  

    밴쿠버는 평균 집 값이 117만여 달러($1,168,700)에 임대료($3,180)와 모기지(5353) 차이가 2천200여 달러이고, 써리($1,060,300)는 2천600여 달러, 빅토리아도 1 천500여 달러에 달했습니다. 

    토론토는 107만여 달러($1,067,200)에 임대료($2,918)와 모기지($4,888) 차이가 2천여 달러($1,970)이고, 벌링턴과 미시사가 등도 2천 달러 이상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번 수치는 단순 액수 비교로 사실 임대냐 내집이냐를 결정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다운페이먼트는 가장 큰 장벽으로, 온주의 젊은층이 20% 다운페이를 모으려면 22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주택 공급을 늘리면서 집 값을 안정화하는 것이 꼭 필요하고 무엇보다 임대료를 낮출 수 있는 대책은 더욱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주카사에 따르면 집 값이 비싼 지역에선 집주인이 임대료를 더 올리게 되고, 세입자들은 임대료 부담이 커도 비싼 집 값에 임대 시장을 떠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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