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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2.07 12: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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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은 식어가고 있지만 새해들어 다수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최근 설문 조사에서 직장인의 42%가 올 상반기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특히 Z 세대의 67%가 이직할 계획이며, 밀레니얼 세대의 57%도 이직 계획이 있었습니다.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 종사자 이외에 HR 부문의 이직율이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이직 이유로는 급여가 더 높은 직장으로 옮기기 위해서가 가장 많았고, 승진이나 개발 기회에 이어 직원 복지와 업무 유연성 등이 꼽혔습니다.이직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현 직장의 업무 유연성과 성취나 만족감, 일한 만큼의 충분한 보상입니다.기업들아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우수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해선 경쟁력 있는 급여 수준과 복지, 유연성 등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는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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