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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9.13 1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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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직장 안전 및 보험위원회(WSIB)가 2018년까지 20년 동안 산재 신청자 10만 여 명에게 실제 보상액보다 적은 금액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딩 오류를 범한 직원의 실수였다고 사과한 위원회는 1998년부터 2018년 사이 청구분 중 2%인 10만 여명에게 4천200만여 달러를 적게 보상해 줬다며 이번주 안에 해당 근로자에게 통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해당 근로자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뒤 신원이 확인되면 6주 안에 부족한 부분을 지급해 줄 계획이라는 위원회는 이들 대다수는 70달러 미만을 받게 되지만 최대 4만달러까지 받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코딩 오류도 더 많은 보상을 받아 2천 600만 달러가 초과 지급되기도 했지만 이를 되돌려받지는 않을 것이라며 두번 다시 유사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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