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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4.17 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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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가 큰 확산세 없이 안정적으로 가라앉자 이번엔 독감 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전국의 독감 사례를 보고하는 FluWatch에 따르면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13주차) 전국에서 510건의 인플루엔자가 확인됐는데 이 중 71%인 364건이 B형 독감이고, 나머지는 지난해 우세했던 A형 독감입니다. B형 독감은 한겨울 유행하는 바이러스와 다른 환절기에 기승인 바이러스로, 특히 이 기간 소아과 입원 사례 15건 중 14건이 B형 감염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B형 독감이 A형에 비해 독성이 심하지 않지만 어린이에게 더 흔하고 또 심각할 수 있다고 지적한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최근 독감 포함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나타나는 만큼 손 씻기 같은 개인방역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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