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억스브리지 토네이도 EF2급 강타..정전 지역 복구 작업 중
  • AnyNews
    2022.05.25 10:31:27
  • 온타리오와 퀘백주 일부 지역에선 폭풍우가 지나간 뒤 복구 작업이 여전히 한창입니다. 이번 폭풍으로 10명이 숨지고 3곳이 비상사태를 선포할 만큼 피해가 큰 가운데 하이드로원에 따르면 오늘 새벽까지도 여전히 9만8천여 가구는 정전 상태이며, 오타와 지역은 어제 휴교한 학교들이 오늘 등교 수업을 재개했으나 모든 가구에 전력이 공급되려면 하루나 이틀 이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연방환경성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낮 1시15분 억스브리지를 강타한 폭풍우는 풍속이 195킬로미터에 달하는 EF2 규모의 토네이도로, 올들어 캐나다 첫 태풍이며, 드레초 앞 가장자리에서 함께 이동하며 피해를 키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오전 사리나에서 풍속 50여 킬로미터로 시작된 바람은 온주 남부를 거치면서 낮 12시52분에는 피어슨국제공항에서 시속 72킬로미터였는데 8분 뒤에는 시속 120킬로미터로 빠르게 거세졌으며, 토요일 오후 오타와를 강타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3159
No.
Subject
11571 2022.05.27
11570 2022.05.27
11569 2022.05.27
11568 2022.05.27
11567 2022.05.27
11566 2022.05.26
11565 2022.05.26
11564 2022.05.26
11563 2022.05.26
11562 2022.05.26
11561 2022.05.26
11560 2022.05.25
11559 2022.05.25
2022.05.25
11557 2022.05.25
11556 2022.05.25
11555 2022.05.24
11554 2022.05.24
11553 2022.05.24
11552 2022.05.24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