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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3.18 1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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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공립 컬리지 교직원 노조가 오늘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지만 컬리지 대학측이 제3자 중재안에 합의하면서 타결됐습니다. 1만6천여 명이 속한 교직원 노조와 컬리지 대학측은 파업 한 시간을 앞둔 어젯밤 늦게 공동 성명을 내고 중립적인 제3자의 중재를 통한 협상에 합의했다며 파업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캐나다퍼시픽(CP) 철도 노조가 오는 일요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임금과 복지, 연금 등 26개 안건을 두고 사측과 이견을 보이고 있는 노조는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일요일 새벽 1시부터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 노조원 3천 명이 파업하게 되면 가뜩이나 심각한 물류 공급망이 더 심각해 질 수 있어 여러 단체들이 잇따라 지적하고 연방 정부의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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