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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3.11 10: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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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기름 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여러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줄행랑을 치는 얌체 운전자들이 증가하자 온주 편의점 협회와 편의점 산업 위원회 등은 가뜩이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데 기름 도둑까지 늘고 있다며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알버타주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요금 선불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업계에선 기름 값이 치솟기 전인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에도 기름 도둑이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기름 절도는 온주 뿐 아니라 사스카추완과 매니토바주에서도 늘고 있는데 최근 위니펙의 한 어린이집에선 어린이 80여 명이 이용하는 15인승 밴에서 휘발유 통에 구멍을 내고 기름을 훔쳐가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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