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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소상공인 지원금 왜 이리 늦나..8천800여 곳 심사 중
  • AnyNews
    2022.03.09 10:14:13
  • 온타리오주 정부가 지난 1월7일 직원 100명 미만인 업소 중 부분 봉쇄 명령으로 인해 영업이 중단된 소상공인에게 1만달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는데 지원금 지급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앞서 이 일회성 정부 지원금이 2월쯤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수 몇몇 업주를 제외하고 아직까지 지급되지 않으면서 업주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비즈니스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받은 업주는 추가 신청하지 않아도 심사에 포함되지만 여전히 다수가 지원금을 받지 못했고, 새로 신청한 신규 업체는 신청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온주 정부는 지금까지 해당되는 업소 9천800곳에 9천800만 달러를 지급했고, 8천884개 업소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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