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캐나다 건국 기념일 차분하게..기숙학교 추모해야
  • News
    2021.06.30 10:50:50
  •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아동들의 유해가 집단으로 발견되면서 캐나다 건국 기념일인 내일은 행사가 대폭 축소되는 등 차분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방정부는 내일 밤 8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불꽃놀이도 온라인에서 열 계획이며, 토론토에서는 불꽃 축제 대신 당국 허가 없이도 성인에 한해 자택에서 볼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허용했고, 리치몬드힐에서는 드라이브인 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사스카추완주도 코로나19와 기숙학교 참상으로 올해는 행사를 취소하거나 피해 아동들을 추모하는 행사로 대신하는 가운데  밴쿠버와 써리 시도 야외 행사 대신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등 많은 지자체들이 온라인 또는 드라이브인으로 행사들을 축소했습니다. 한편, 내일은  정부 청사와 은행, 도서관과 우체국 등이 문을 닫으며, 쇼핑몰 대부분도 영업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89346
No.
Subject
2021.06.30
10336 2021.06.29
10335 2021.06.29
10334 2021.06.29
10333 2021.06.29
10332 2021.06.29
10331 2021.06.29
10330 2021.06.29
10329 2021.06.28
10328 2021.06.28
10327 2021.06.28
10326 2021.06.28
10325 2021.06.28
10324 2021.06.28
10323 2021.06.24
10322 2021.06.24
10321 2021.06.24
10320 2021.06.24
10319 2021.06.24
10318 2021.06.24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