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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6.24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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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환경성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역이 오랜기간 매우 더울 것이라며 폭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환경성은 내일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메트로 밴쿠버의 낮 최고 기온은 34도에서 36도, 켈로나 38도에서 40도, 에보츠포드는 40도를 넘어 극심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밤에도 2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환경성은 오후 기온이 높은 시간 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며 노약자와 어린이, 반려동물을 돌보고 많은 양의 물을 마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산불 위험이 매우 높다며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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