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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7.29 08: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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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부지역에 대규모 토네이도가 덮쳐 피해들이 잇따랐습니다. 연방환경성에 따르면 그제밤 8시30분쯤 말라다 근처에서 시작된 몬스터 토네이도는 북서부로 이동해 한시간 뒤 틸스턴에서 목격됐고, 이어 10시 30분에는 버든에서도 발견됐습니다. 3시간 가까이 땅에 머문 채로 이 지역을 휘저어다녔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토네이도가 지나면서 전봇대와 나무들이 쓰러지고 고속도로 곳곳이 파괴됐으며, 농장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편, 환경성은 향후에도 매니토바주 남부 지역에 토네이도 발생 위험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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