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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2.08 07: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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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경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론 파크 로드와 레익쇼어 로드 웨스트에 있는 가정집에서 불이 나 70대 할아버지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불길이 이미 집 전체로 번져 진압에 나섰고, 완전히 진화된 후 집 안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시신 한구를 발견했습니다. 숨진 남성은 이 집에 홀로 사는 70대 할아버지로, 불이 나기 한시간 전쯤 눈 치우는 모습이 이웃에게 목격됐으며,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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